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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한국사연구회 한국사연구 韓國史硏究 제194집
- 발행연도
- 2021.9
- 수록면
- 357 - 401 (45page)
- DOI
- 10.31791/JKH.2021.09.1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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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ctober 1895, this article noted a record left by a man named Furusawa Koukichi, who was in Seoul at that time. Furusawa, a young man in his early 20s, accompanied Miura Goro(三浦梧樓) to Joseon. Forty-five years after the Eulmi Incident, Furusawa in his old age published his memoir in Harbin, looking back on his past memories. This booklet was distributed to only a few acquaintances in their hometown. The other is an autobiography written before Furusawa’s death, published posthumously by his descendants. The two records he left have complementary characteristics. They are also new materials that shed light on the Eulmi Incident. Immediately after the Japanese invaded Gyeongbok Palace(景福宮) on October 8, 1895, Furusawa accompanied Miura. At the site of the Geoncheong palace(乾淸宮), Furusawa witnessed Miura’s instruction to deal with the situation and the Japanese’s response to it. As a witness, he described the process of disposal of the queen’s dead body in detail in his memoirs. Furusawa stayed in Joseon until breakout of the Chunsaengmun(春生門) Incident in November 1895 and the King Gojong’s refuge at Russian legation in February 10, 1896. While reviewing various materials and contents related to the Eulmi Incident at the intersection, we examine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and credibility of the retrospective records written by Furusawa. It was also confirmed that Furusawa had close ties with Komura Jutaro(小村壽太郞), Kawakami Toshitsune(川上俊彦) and Inaba Iwakichi(稲葉岩吉). They were also deeply related to Joseon affairs.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후루사와의 생애 전반과 미우라 고로와의 만남
Ⅲ. 왕후 살해사건 발생과 옥호루 내 현장 상황의 기억
Ⅳ. 미우라 외 사건 관련자의 퇴거와 후루사와의 조선 잔류
Ⅴ.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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