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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진경 안지언 (상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문화산업연구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22.3
수록면
119 - 130 (12page)
DOI
10.35174/JKCI.2022.03.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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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술인들이 생각하는 예술의 가치를 탐색하고 예술경제로써 예술에 관한 질문과 예술가가 느끼는 예술인 복지법에 관한 필요와 인식을 연구하기 위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러한 연구의 주제에 관하여 연구절차는 존 러스킨의 예술경제이론과 국가 별 예술복지제도에 관한 고찰과 사례연구로서 연구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순수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질적 사례연구로서 FGD(Focus Group Discussion)를 통해 반 구조화된 질문으로 예술가로 경험과 생각을 진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10년 이상의 직업으로서의 예술가로 정체성을 가지는 전업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국내와 국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를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계에는 특수한 아비투스가 있고 예술가들은 예술 행위를 실현한다는 것에 그들이 지닌 사명감이나 가치실현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 직업으로서 예술가 활동을 지속하는 이유가 된다. 둘째, 순수 예술을 한다는 것은 예술 ’행위’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다고 보기에 예술 활동이 노동시장에서 예술 경제로써 정당하고 타당한 예술의 소비재의 기능이 정상 가동되도록 예술가의 역할과 인식조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외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예술인 복지 인식 비교에서 우리나라 예술인 복지법은 다소 절차가 까다롭고 최하위 계층임을 증명해야 하는 등의 실효성 면에서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미래 제언으로 예술계의 아비투스를 이해하고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예술인 복지법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본 연구의 한계와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기술하였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예술인 복지제도 고찰
Ⅲ. 질적사례연구
Ⅳ.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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