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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주아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디아스포라연구 디아스포라연구 제16권 제2호(제32집)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7 - 3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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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유행성 질병,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이에 대응하는 각국의 서로 다른 방침을 통해 국가 간의 운영 시스템과 문화의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하면서 해외에 있는 자국민과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대책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중국은 전 세계 198개국에 6,000여만 명의 재외동포가 흩어져 살고 있어 재외동포가 가장 많은 국가이자, 이번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지목받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초기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에 놓인 모국(중국)을 지원하는 해외 화교·화인 사회와 이후 중국의 철저한 봉쇄정책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든 반면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했는데,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교민지원정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고통받는 가운데 바이러스 유출국이라는 오명을 쓴 중국은 물론 해외 화교·화인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다.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 가운데 화인 디아스포라는 모국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 팬데믹 사태로 중국과 화교·화인은 한배를 탄 입장이 되어 더욱더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국과 화교·화인이 운명공동체임을 강조하면서 중국 교민정책의 적용범위와 지원내용이 전면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코로나19 이후, 해외 교민사회의 중국지원
Ⅲ. 코로나19 이후, 중국 정부의 화교지원 활동
Ⅵ. 코로나19 이후, 중국 정부의 화인 지원 활동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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