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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광희 (행복한교회)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복음과 실천신학 제72권
발행연도
2024.8
수록면
11 - 43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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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음을 생각하기도 싫어하고 설교자들도 죽음에 관해 설교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하지만 죽음은 생각하기 싫어하고 말하지 않는다고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다. 비록 사람들이 죽음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성경은 죽음에관하여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예수님도 죽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지혜자 솔로몬도 사람이 늘 죽음에 대해 생각하라고 충고했다. 그러므로 지혜로는 자는 죽음을 잘 배워서 잘 준비해야 한다. 설교자는 청중이 성경적 죽음을 맞이하도록 설교하고 교육할 사명이있다. 그렇게 했을 때 설교자 자신이 그 첫 번째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위대한 설교자 로이드 존스는 누구보다 죽음에 관한 설교를 많이 했고그 결과 자신의 죽음을 담담하게 맞이하였다. 이처럼 죽음은 잘 준비하고 맞이하면 죽음에게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 죽음은 인류의 범죄로 말미암아 찾아온 우리의 원수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로 인하여 종국에는 멸망될 원수이다. 그러므로 신자에게 죽음은 두려워할 어떤 것이라기보다 영광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이처럼 죽음이 주님과 함께 낙원에 들어가는 관문임을 알 때 죽음은 주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이 된다. 죽음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이 땅에서의 삶도 가치 있게 살 수있다. 죽음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임종을 앞두고 절망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무의미한 연명치료도 원하지 않고‘의사 조력 자살’을 택하지도 않고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된다. 설교자는 믿음으로 산 성도가 임종과 장례 예배도 성경적으로 하도록 설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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