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선미 (인하대학교) 우선영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사회과교육 社會科敎育 第48卷 4號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19 - 34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8종의 제7차 고등학교 사회교과서에 언급된 각 국가에 대한 횟수와 기술된 내용을 분석하여 국가별ㆍ대륙별 스테레오타입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북아시아, 서ㆍ북유럽, 북아메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로 매우 높다. 서ㆍ북유럽이 29.0%, 동북아시아가 21.8%, 북아메리카가 21.1%를 차지한다. 국가별로 살펴볼 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대체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내용이 기술된다. 둘째, 교과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아메리카, 동북아시아, 서ㆍ북유럽, 오세아니아의 국가들은 합리적이고 본 받을 만한 또는 잘사는 나라로 그려지고 있어서 학생들의 긍정적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한다. 반면 교과서에서 적은 비중으로 다루어지는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부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가난하고 분쟁이 잦으며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전통에 매여 현대적 제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나라로 그려져 이들 대륙에 대한 부정적인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스테레오타입과 편견
Ⅲ. 국가별 내용 기술 빈도 분석
Ⅳ. 국가별 내용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0-374-00334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