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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주철 (울산과학대학) 이남우 (울산과학대학)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0권 제6호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3,065 - 3,08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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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도직전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비적정의견이 당해 기업의 재무적 실패가능성에 대한 정보효과가 있다면 당해 기업이 후에 실제로 부도가 발생한 경우 부도발생으로 재무적 실패가 현실화되었기 때문에 적정의견기업이 부도가 발생한 경우보다 회생가능성이 더 낮은가를 실증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1997년말의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1월 1일에서 2002년 12월 31일까지 부도가 발생한 상장기업 74개 기업이며, 2007년 1월 1일 현재 법적재건절차(회사정리법에 의한 회사정리절차, 화의법에 의한 화의절차)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면 회생기업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비회생기업으로 분류하였다. 감사의견은 부도발생일 직전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서 부도발생이 직전년도 재무제표일과 정기주주총회일 사이에 있는 경우 전전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생기업집단과 비회생기업집단의 비적정의견비율의 차이를 평균의 차이에 대한 t검정으로 조사한 결과 회생기업집단의 적정의견비율이 비회생기업집단의 적정의견비율에 대하여 유의한 (+)의 차이를 보였다. 둘째, 회생여부를 종속변수로 하고 감사의견과 통제변수로 도입된 재무비율을 독립변수로 한 회귀분석 결과 감사의견더미변수가 유의적인 (+)으로 나타나 적정의견기업일수록 회생기업일 경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도발생일 직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비적정의견이었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부도후 기업재건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을 것이다라는 연구가설은 채택되었다.

목차

요약
Ⅰ. 연구의 목적
Ⅱ. 선행연구
Ⅲ. 자료 및 방법론
Ⅳ. 실증분석결과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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