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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헌상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36집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1 - 25 (25page)
DOI
10.18694/KJP.2018.08.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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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니코마코스 윤리학』 3권 5장에서 제시되는 성품의 자발성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명을 둘러싼 몇몇 쟁점들을 검토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해서 특히 다음의 세 가지 작업이 수행된다. 첫째, 습관화 과정의 초기에 행위자의 외적 조건들이 성품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 행위들을 자발적인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 관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텍스트에 기반한 답을 제안한다. 둘째, 성품이 확립된 후에 행해진 행위는 그 이전의 행위에 비해 덜 자발적이라는 주장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한 윤리학적 생각들과 일관적이지 않음을 보인다. 셋째, NE 1111a31b1에서 가상의 반론자에 답하는 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나머지 것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글
2. 행위의 자발성과 성품의 자발성
3. 습관화와 자발성
4. 성품의 확립과 자발성
5. 본성과 자발성 : 가상의 반론자의 반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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