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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日本思想 제3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5 - 2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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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安民)’이란 극히 당연한 보편적인 개념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 민이나 통치자의 존재양태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안민’의 개념과 방법론 역시 차이가 난다. 이 글에서는 도쿠가와 시대의 ‘이에’ 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왜냐하면 그 시대의 통치자-인민의 관계는 ‘이에’제도를 배경으로 하여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시의 이에는 중국의 종족이나 한국의 가족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일종의 법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누구나가 이에에 소속되어 그 이에의 가업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이에가 모여 세상이 성립한다. 그 사회에서 개인은 이에를 잇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여러 사료에서 다이묘 가에서 가독(家督)을 계승하기 위해 후계자의 이름을 바꿔치기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신하는 사례를 빈번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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