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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상대 (광운대학교) 김현주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59집 제1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487 - 525 (39page)
DOI
10.22418/JSS.2020.6.59.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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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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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2019년 지상파 간접광고 심의 규제 현황과 장르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서〉와 〈심의의결내역〉, 그리고 〈광고심의소위원회회의록〉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도별 전체 추이를 살펴보면, 드라마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 들어와 예능 장르가 급속도로 심의 제재 건수가 많아지고 비율도 가장 높았으며 교양 프로그램인 다큐멘터리까지 심의 제재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장르별 특징을 심의 제재 조항별로 보면 드라마와 교양은 드라마 대사나 내래이션을 통해 간접광고주 상품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시키는 47조 2항 3호가 가장 많았으며, 예능 프로그램은 기능 시현형인 47조 1항 3호로 제재 받은 사례가 많았다. 징계 수위별로 살펴보면 각 장르별로 법정 제재인 주의가 가장 많았으며 드라마는 경고의 비율이 예능은 권고의 비율이 다른 장르에 비해 높았다. 징계 수위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별 의결일치도를 보면 예능은 비교적 일치도가 높았고 드라마와 교양에 대해서는 위원들의 의견차가 많이났다. 제작 관계자가 광고심의 소위원회에 진술한 내용을 중심으로 각 장르별 주요 이슈와 쟁점들을 살펴보면 드라마의 경우 간접광고 노출의 폭과 수준이 좁다는 점, 예능 프로그램은 새로운 유형의 제작 기법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참조할 만한 사례가 부족하다는 점, 교양은 내래이션이나 자막을 통한 정보와 광고와의 혼동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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