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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하나 (서울대학교) 양승목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학보 한국방송학보 제31권 제2호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5 - 40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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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국 규모의 표본을 SNS 이용 유무와 활동 정도에 따라 SNS 비이용자, 소극적 이용자, 적극적 이용자로 구분하고, SNS 이용과 관련 있는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심리적 변인들이 이러한 SNS 이용자 집단 구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지 그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15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데이터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고, 예측 변인으로는 4개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성별, 나이, 교육 수준, 소득)과 3개의 심리적 변인(자아 존중감, 인지 욕구, 프라이버시 염려)이 사용되었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심리적 변인 모두가 SNS 이용자와 비용자를 구분하는 유의미한 예측 변인이었는데, 특히 나이와 교육 수준, 자아 존중감과 인지 욕구는 소극적 이용자와 적극적 이용자를 구분하는 데에도 유효하였다. SNS 종류별로는,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을수록 페이스북을 이용할 확률이 낮았고, 자아 존중감이 높을수록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할 확률이 높았다. 또 인지 욕구 수준이 높을수록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SNS 종류별로 소극적 이용자와 적극적 이용자를 비교한 결과, 자아 존중감이 높을수록 세 가지 SNS 모두 적극적 이용자일 확률이 낮았다. 인지 욕구는 트위터에 한해, 프라이버시 염려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이용자에 한해 그 수준이 높을 수록 적극적 이용자일 확률이 증가했다.

목차

1. 문제 제기
2. 연구 배경 및 연구문제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논의 및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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