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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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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차주환 (유원(U1)대학교) 최선일 (유원(U1)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8권 제6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45 - 1,05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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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영재학생의 낙관성과 행복과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 영재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낙관성 척도, 진로정체감 척도, 행복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20.0 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낙관성, 진로정체감, 행복은 모두정적인 상관이 나타났다. 즉, 영재 중학생이 낙관성이 높을수록, 진로정체감이 높을수록행복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영재 중학생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낙관성과 진로정체감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낙관성과 행복과의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은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재 중학생의 낙관성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진로정체감을 통해 행복의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재 중학생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과 상담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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