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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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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1
수록면
130 - 138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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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산업에서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미국은 디즈니에서 제작한 첫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의 커다란 성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계 애니메이션 산업의 선두주자로 발전해 왔다. 미국과 함께 세계 애니메이션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본 역시 많은 장편애니메이션과 시리즈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하였으나 역량 있는 감독들의 부재와 제작 및 투자의 축소로 인하여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은 3D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예산의 장편애니메이션들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면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국내 영화는 해외의 블록버스터 영화에도 밀리지 않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스크린쿼터와 같은 정책적 지원과 지속적이 투자를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 이에 비해 국내 장편애니메이션 산업은 정책적인 지원 부재와 투자 빈곤에 허덕이며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전문 인력의 양성과 단편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연출자들의 성장은 저예산을 기반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가능하게 하였고 다양한 소재와 실험적인 형식의 작품들을 통하여 각종 영화제와 페스티벌에서 성과를 보이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저예산 장편애니메이션의 제작 활성화와 이를 연결한 콘텐츠의 활용방안 및 지원 연구를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성장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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